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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립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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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2011년

2011년 3월 5일
  • 정기학술대회
  • 장소: 삼성서울병원 대강당
2011년 6월 17일
  • 제1차 학술집담회
  • 장소: 경주동국대병원 신관 8층
2011년 6월 18일
  • 제 6회 대한전립선학회-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공동 심포지엄
  • 장소: 경주 힐튼호텔
2011년 9월 3일
  • 제 6회 Prostate day: 2011
  • 장소: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2011년 11월 25일
  • 제2차 학술집담회
  • 장소: 서울성모병원 4층 암센터

2012년

2012년 3월 3일
  • 정기학술대회
  • 장소: 서울 아산병원 대강당
2012년 6월 16일
  • 제 7회 대한전립선학회-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공동 심포지엄
  • 장소: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평창홀 (1층)
2012년 9월 8일
  • 제 7회 Prostate day: 2012
  • 장소: 대구 인터불고호텔
  • 회장 : 이경섭
  • 부회장 : 유탁근
  • 총무 : 홍준혁
  • 부총무 : 조문기, 홍성규, 박성찬, 최재덕
  • 학술이사 : 정재일
  • 교육이사 : 이지열
  • 기획이사 : 곽 철
  • 연구이사 : 서성일
  • 편집이사 : 명순철
  • 간행이사 : 김태형
  • 재무이사 : 조진선
  • 정보이사 : 강택원
  • 홍보이사 : 윤석중
  • 협력이사 : 박홍석
  • 보험이사 : 김현우
  • 국제이사 : 나군호
  • 개원의이사 : 이병태

2011년 3월 이경섭 회원이 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경섭 회장 재임 시절 대한전립선학회의 대한의학회 가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신설하여 이형래 회원을 팀장으로 첫 출발을 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당대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5년간의 철저한 준비와 작업을 통해 2016년 대한의학회 가입이라는 쾌거로 이어지는 첫 단추가 되었다. 또한 이경섭 회장 재임 기간에는 대한비뇨기과학회뿐만 아니라 산하 세부전공학회와의 협조를 통해 학문적 발전을 꾀하였고, 대한전립선학회 회원들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회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대한전립선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2011년 6월 17일에는 경주동국대병원 신관 8층 학술회의실에서 2011년 제1차 학술집담회가 개최되었다. 조문기 회원의 ‘The Impact of Surgical Procedures on Post-prostatectomy Incontinence’라는 제목의 강의와 이와 관련된 다양한 증례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은 정태영 회원의 진행으로 고우진, 하홍구, 박상현, 박연원, 김윤범 회원이 참여하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임상 문제에 대해 회원 간의 긴밀한 토의의 시간이 되었다.

2011년 6월 18일에는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6회 대한전립선학회·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공동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오전에는 BPH와 LUTS에 대한 AUA와 EAU 발표 내용을 진단, 기초연구, 역학 등과 치료에 관하여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BPH: Medical or Surgical Disease? 라는 주제로 전립선비대증의 자연사와 약물 요법, 수술의 시기 설정과 치료 방법의 다양한 option까지 심도 깊은 토의를 이어갔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Transurethral surgery for BPH: How to improve your skill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전립선비대증 수술의 술기에 대해 양 학회 회원들의 지식과 경험의 교류가 있었다. 2011년부터 공동심포지엄은 기획위원회에서 주관하였다.

2011년 8월 1일 전립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전립선학회 기획위원회에서 진행하여 전립선에 대한 만화인 ‘남자의 자격 전립선 (글 그림 박성남)’을 출간하였다. 이는 2010년 ‘만화로 보는 전립선’의 후속 기획이었다. 남성 노인에서 40% 이상에서 발병하는 전립선비대증과 급속히 증가 중인 전립선암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서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책이다. 이 홍보물에서는 대한전립선학회 회원을 상징하는 전립선전문의 닥터 전이 전립선질환에 대해서 일반인들에게 설명하는 형식을 만화로 만들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였다. 현재 이 홍보물은 대한전립선학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1년 9월 3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6회 The Prostate Day 2011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오전에는 Meet the Experts in CPPS 세션에서 만성전립선염의 기전과 치료 방법에 대하여 김태형, 조인래 회원의 강의와 정승일, 하유신 회원이 참여한 패널토의가 있었다. Luncheon Symposium에서는 이지열 교수가 LUTS/OAB를 동반한 남성 환자의 치료에 대한 고견을 발표하였다. 오후에는 Meet the Experts in BPH 세션에서 PSA screening과 전립선암의 chemoprevention에 대한 이승환, 유탁근 회원의 강의와 허정식, 홍성규 회원이 참여한 패널토의가 있었다. 이어지는 특강으로는 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가 ‘Addiction of Middle Aged Men in Korea’라는 제목의 강의를 하여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세션 Meet the Experts in Prostate Cancer에서는 전립선암에 대한 여러 가이드 라인 (AUA, EAU, NCCN)을 강택원, 정재일, 조문기 회원이 정리하고, 기초와 임상에서의 새로운 연구 기조에 대한 김원재, 김청수 회원의 심도 깊은 강의와 강의와 곽철, 권동득, 박동수, 박홍석, 변석수 회원의 패널토의가 있었다.

2011년 11월 25일에는 서울성모병원 4층 암센터 회의실에서 2011년 제2차 학술집담회가 개최되었다. 변석수 회원이 ‘Korean prostate cancer: Is it different from those of Western countries?’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립선암의 특성에 대해 강의를 하였고, 증례토론에서는 정태영 회원의 진행과 박승철, 김은탁, 양원재, 장인호, 정승일 회원의 참여로 거세저항전립선암과 만성전립선염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있었다.

대한전립선학회는 2011년 12월부터 ‘대한비뇨기종양학술지’라는 이름으로 대한비뇨기종양학회와 공동 학술지 발간을 시작하였다 (제9권 제3호 2011). 이를 토대로 향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신청 및 2016년 대한의학회 가입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2012년 3월 3일 제21회 정기학술대회가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어 매년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장으로서 학문적 토의와 토론을 위한 발전의 공간으로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였다. 오전에는 Education Program으로 Evolution from Active Surveillance to Focal Therapy in the Management of Prostate Cancer의 주제로 정인갑 회원의 Active surveillance, 하유신 회원의 Focal therapy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State-of-Art Lecture로는 Role of prostatectomy in high risk prostate cancer라는 주제로 이현무 회원의 강의가 있었다.

2012년 6월 16일에는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1층 평창홀에서 제7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대한전립선학회 공동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오전에는 Report from Consultation Meeting for the Treatment of BPH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고, 오후에는 Significance of Alpha Receptor Selectivity for the Management of LUTS/BPH와 Residual Lower Urinary Tract Symptom After Prostatectomy에 대한 강의가 이어짐으로써 하부요로의 기초부터 최신의 임상지식까지 교류하고 토론하는 장이 되었다.

2012년 8월 10일 전립선비대증 홍보 동영상이 제작되었다. 홍보 동영상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 선남선녀의 맞선 자리에 참석한 두 집안사람들이 상견례를 하던 중 맥주를 한 잔 드신 여자분의 아버지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부요로증상 및 요저류 증상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가 가족들이 비뇨기과 의사에게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급성 요저류 현상으로 진단된 후 전립선비대증의 원인, 증상, 유병률, 치료법 등을 안내받는 내용이다.

2012년 9월 8일에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7회 The Prostate Day 2012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전립선질환의 중요한 세 부분인 연구 분야, 전립선비대증 분야, 전립선암 분야의 전문가들이 Prostate Research에 대해 ‘Prostate and Autophagy, Prostate Cancer Database System, Animals in Prostate Cancer Study’란 제목의 강의를 하였다. 특히 Luncheon Symposium에서는 영국 University Hospitals Bristol의 Amit Bahl 교수의 ‘New and Emerging Therapy in mCRPC’란 제 목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2012년 9월 8일 ‘전립선암치료 길라잡이 2012’가 발간되었다. 환자의 병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근치적 치료, 국소적 치료, 호르몬 치료, 화학 치료와 같은 다양한 치료법의 적용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치료 방법의 결정에서 복잡하고 모호한 상황을 실제 임상에서 많이 접하게 된다는 문제의식 하에 끊임없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전립선암 치료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표준화할 수 있는 서적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와 같은 이경섭 회장의 뜻에 따라 김태형 간행위원장 등 19인의 저자들의 노력과 22명의 감수를 거쳐 ‘전립선암치료 길라잡이 2012’가 완성되었다. 본 책자 발간을 통해 전립선암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최신 지견까지 모두 다루게 됨에 따라 임상진료에 큰 도움을 주었다.

2013년 3월 9일 경주 드림센터 대강의실에서 제22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오전에는 Education program으로 ‘What is the New Gold Standard in Laser Treatment of BPH? (HoLEP, PVP with Green Light Laser)?’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State-of-Art Lecture로는 ‘Role of Radical Prostatectomy in Locally Advanced Prostate Cancer’에 대한 이강현 회원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호주에서 전립선질환에 대한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The Royal Melbourne Hospital의 Anthony J. Costello 교수의 ‘New Perspective of CRPC’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전립선 관련 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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